
제가 드디어 시얀님을 놀려보았습니다 후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지그재그로 읽으시면 되요.
시얀님이라면 이런걸 보고 관심을 보이면서 잡을려하실것 같기에...사실 저런건 제가 더 잡고싶어하..
하지만 제가 이렇게 놀려도 시얀님은...
이렇게 반응하실것 같네요ㄷㄷ;;
또 먹힐것 같아요;; :)
시얀님을 놀리는 것은 역시 채색이 무리였슴다..
으아아아아... 제가 지금 무슨 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내일 외가쪽으로 내려가야되서 가방 정리하다가 중간에 와서 쓰는거거든요ㅠㅠ
그냥 한가위 축전이나 올리고 도망가겠습니다ㅠㅠ
제 큰절 받으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