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과 전혀 관계없는 브금. 그냥 꼴려서 넣었다고 말할까 봅니까<<퍽)
흐흨...쓸쓸합니당...
미방을 미방미방...<<
모처럼 추석인데 난 폰만졌다가 끄적끄적 책읽다가 다시 폰확인하고...뭐하는 짓거리인지 ㅋ
저녁에 나가니까 괜찮아요 호홍 지금 많이 즐겨야 할듯요;;
(데이터 없는 제 폰은 밖에서는 그냥 600g에 육박하는 쓰레기입니다 하핳)
추석과 관련있는 용이 드빌에 있나 생각하다가 그냥 끌리는 고신으로 결정★
정답입니다 저 한복 못그려요 ㅠㅠ...더군다가 의인화는 더욱...닝겐운이 없나봅니다 전 ^@^
푸른별호랑이 에게 받은 선물룡, 벨페고르와 라트루엘. 그리고 언제나 제그림을 방해하는 지우개가루입니다
어우 이 선물룡 이제야 올리네요 호랑이 이름짓는 센스가 부럽구나 나도좀...<<
항상 밥을 몰아서 먹듯이 한방에 연관성없는 포스팅하는 Star.Kingdom이었습니다^^
(갤게는 저와 인연이 아닌가봐요 시선이 느껴지는거 가타여...어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