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오래전에 내 공격에 사라져 버렸다...
솜뭉치같던 그 생명이란...
생명은 너무나도 약해 눈보라에도 쓰러진다.
난 생명체를 지배할 것이다.
모두들 두려움에 떨어야 할 것이다.
난 미래를 보았다. 그 미래는 끔찍했지...
내가 지배를 하지 못하고...
난 미래를 바꿀 것이다.
그리고 생명체를 다스릴 것이다.
내 모습이 약해보인다 하여도... 과연 약할까?
나는 죽지않는다.
영원한 존재다. 두려울 것도 없다.
내가 탄생한 이유는 파괴를 위해서다.
그리고 지배...
이 녀석... 난 이 녀석이 싫다... 난 이 녀석을 처치하고 녀석을 먹을 것이다.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난 뜻이 다르면
무조건 죽이니까...
그리고 오빠가 찾는 오빠의 영혼
포기해...
모두오래전에사라져버렸어...
부모도 동생도...
그 무엇도 없다.
오빠를 도울 것은 없다.
아니, 그 촉수가 오빠를 도와주는 존재라 해야하나?
장애주제에...
꼭 없에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