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올리기 전에 주인이 되실 분들에게 따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사실 젤리피쉬를 제외한 이 아이들은 제 소설에 짧게나마 나올 아이들이예요.
테디는 따로 외전으로 특집해서 나오는 아이고, 케슈 역시 단편적으로 그렇게 나오는 아이예요.
인텔라는 주인공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사람에게 나타나 진실을 말하게 해서 고백시키는 그런 역이고요.
에비타는 마술사의 조수예요.
제 소설은 개인 소장용이긴 하지만 나오는게 싫으시다면 그 부분은 뺄게요.
소설에 나오는게 좋으신 분들중에서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나중에 소설을 따로 보내드릴게요:) (이 소설은 언제 완성될지 모르며 이 드래곤들 역시 언제 나올지 몰라요;;)
* 아래에도 쓰겠지만 웹툰에 넣으실 분은 입양하지 말아주세요.(죄송합니다)
저는 입양한 드래곤에게 관심 많이 주실분을 원합니다.
케슈(9/12: 클레마티스: 마음의 아름다움)
설명: 닥스훈트처럼 길이가 긴 이 고양이과 드래곤은 갓 구운 따끈한 빵을 주식으로 삼으며
모든 고양이과 동물들처럼 호기심이 많아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무조건 잡으려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을 집사처럼 여기며 상당히 도도하게 굽니다(캣닢이나 개다래나무를 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양쪽 턱에 난 검은 뿔은 뽀족하여 살짝만 눌러도 손에 박혀버립니다.
옆구리의 홈과 꼬리를 만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에비타(9/12: 클레마티스: 마음의 아름다움)
설명: 마치 진주처럼 반짝이는 이 드래곤의 외모는 흡사 외계인과도 같습니다.
투명한 구슬같은 파란색의 눈에 창백한 파란 뼈가 드러나는 왼쪽 팔과 복부, 허공에 떠있는 양 팔까지 전부 특별하게 생겼습니다.
해치때는 붙어있던 몸이 자라나면서 뼈의 개수가 많아지고 벌어져 분리됩니다.
왼쪽 팔의 길이는 자유자재로 조절되며 강철처럼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식사는 거의 하지 않으며 평소에는 없던 입이 식사를 할때면 악마처럼 찢어져 음식을 삼켜버립니다.
종같은 목소리는 꼬리에서 나며 거의 매일을 허공에 떠서 지냅니다.
몸에 그려져 있는 문양은 성룡이 되면 완전한 검은색을 띄게됩니다.
테디(9/13: 버드나무: 솔직)
인형에 영혼이 들어 만들어진 이 드래곤은 날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으며 숨도 쉬지 않습니다.
전혀 위협적이지 못한 외모에 솜같은 주먹은 아프지도 않습니다.
단추로 된 눈은 앞을 볼 수는 있을지 걱정될 정도이며 다리에 솜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중심도 잘 못잡고 아기가 하는 걸음마같은 걸음을 내딛다가 매번 넘어지고 박기 일 수입니다.
그러나 따뜻한 몸과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심장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빠르게 공감하고 이해하며 상대방의 상처를 치료해줍니다.
테디의 반대쪽 색(입체로 해서 기준입니다. 그림기준 아니예요)
얼굴: 분홍
몸: 주황
날개: 마젠타
왼쪽 귀 안: 노랑
오른쪽 귀 바깥: 마젠타
오른쪽 발 바깥: 파랑(안은 하늘색입니다)
왼쪽 팔 안: 빨강
오늘쪽 팔 바깥: 빨강
꼬리 오른쪽 면: 보라
인텔라(9/13: 버드나무: 솔직)
설명: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이 드래곤은 실제로 선녀의 날개옷같은 하늘거리는 녹색천으로 하늘을 납니다.
바닥에 발을 내딛지 않으며 앞을 볼 수는 있는지 눈동자는 상당히 혼탁합니다.
인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며 솔직하지 못한 사람에게 나타나 솔직하게 만들어줍니다.
젤리피쉬 드래곤(9/8: 갓: 무관심)
설명: 이 드래곤은 뇌가 발달되지 않아 모든것에 무관심하며 피부가 투명합니다.
알은 젤리같이 말랑말랑하고 투명하며 물밖으로 나오면 쉽게 터져버립니다.
몸을 두른 앏고 말랑말랑한 막은 목의 피부가 변형된 것이며 막 안에는 수많은 독성 촉수가 있습니다.
촉수에 있는 독은 닿으면 장시간 마비가 되고 옅은 상처가 생깁니다(수온이 높으면 독의 효과가 강해집니다)
해츨링때부터 등에서 스테인드 글라스같은 반투명한 날개가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이 드래곤은 특이하게도 수온이 낮으면 푸른색을 띄고 높으면 붉은색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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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새로운 주인을 찾을 아이들이예요:)
다시 한번 쓰지만 이 아이들은 사실 제 소설에 나올 아이들이였어요.
따로 원하신다면 소설에 출현 안시키겠습니다.
그리고
* 웹툰에 넣으실 분은 입양하지 말아주세요.(죄송합니다)
저는 입양한 드래곤에게 관심 많이 주실분을 원합니다.
마감은 9시 15분까지이며 사람이 겹치는 드래곤은 방법은 추첨 프로그램입니다
입양 신청하신분이 15분이 넘어가면 시작하고 안넘어가면 5분 더 기다릴게요:)
뭔가 되게 딱딱하지요? :)
제가 사실 만든 아이들에게는 애착을 많이 가지는 편이라서 그래요.
새로 주인이 되신분은 입양한 드래곤에게 애정 많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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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말이 이상하길래 수정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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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타기로는 안될것 같아서 추첨 프로그램 다운받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