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헣헣 한참동안 말없이 잠수해 있다가 수면 위로 떠오른 미르온입니다ㅋㅋ 좋은 오후예요!<ㅊㅆ
음...중3이라 워낙 바쁘기도 했고 '악인은 없다.' 가 책으로 출판되는 바람에 출판본을 엄청나게 휘갈기느라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었네요ㅠㅠ그래서 예전보다 그림 실력이 많~이 줄었을 겁니다...ㅋㅋㅋ게다가 똥망 지우개 때문에 다 번졌어욬ㅋㅋ젠장ㅋㅋㅋ...그래도 잠시 짬을 내어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자캐 & 자작룡을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아마 자캐는 모르실 거예요ㅋㅋ자작룡도...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테고...ㅠ
때문에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전 '용' 을 그리지 못합니다. 아예 못 그려요. 그냥...네 용고자인데 용덕입니다 허허
그래서 다른 분들 그림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용그림을 기대하겠습니까? 고로 전 모든 용을 의인화 시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캐 루펜(Lufen-산들바람)과 자작룡 라드(루나틱 데트레이크 레비라드: Lunatic Detracke Revirad-미치광이)입니다.
라드 확대컷
루펜 확대컷
+ 루펜은 설정 자체가 호리호리함을 벗어나 살짝 마른 듯한 설정이기에 옷 자체도 헐렁하고 많이 남습니다. 또한 라드보다 팔뚝이나 다리, 허리 등이 다 가늘고요. 때문에 머리가 더 커 보이는 참사가...났네요ㅠㅠ
제가 그린 만화같지 않은 만화 중 잘 그려진 루펜이만 가져왔습니다.
그냥 "아~이렇게 생겼구나~" 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이가 구겨졌네요ㅠ
+ 구름도치라는 말썽쟁이를 단열팽창(<ㅊㅆ)으로 몸집을 불린 후 근두운처럼 타고 다니는 루펜이입니다.
으엉 이로써 살아있다는 소식만 전하고는 다시 갑니다...ㅎㅎ 드갤러 분들도 모두 살아 계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