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카스에서 친구 리퀘로 해준 녹턴
갤게 오기 싫습니다.
별로 오고싶지 않은 공간이 되었어요.
그냥 전 도전만화에 만화올리고 카페에 글올리면서 살겁니다.
언제 올진 몰라여
좀 있으면 나락 언니도
떠나는데 생축짤 멋지게 그려주고
같이 떠날겁니다.
중간에 다시올지 안올지는 여러분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가끔 와서 댓은 달겠습니다.
웹소에 살아있을 거니깐
보고싶으면 놀러오세요.
저같은 놈 보고 싶은 분도 없겠지만. .
이렇게 글올리면 가지마여ㅠㅠ
하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전 잊혀지겠죠
누군가의 기억에 조금이라도 남길 바라며 여기 붙어있을 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눈팅은 할께요. .이만
용은 중셉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