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긞 피스
선을 지워봤는데 독특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생존신고하러 잠시 왔다가 갑니다!^_^
그나저나 요즘 갤러리가 쌀쌀해보여요...
다들 많이 안보이시네ㅠㅠ
저도 시험기간이라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요ㅠㅠ
친한분들이 점점 떠나시는걸 보니가 마음이 아픕니다ㅠ 시험끝나면 갤게에서 신나게 놀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때쯤이면 아무도 없고 저만 혼자 뎅그러니 있을까봐 무서워요... 예전에는 잠수를 타도 어서 오고싶은 행복한 곳이었는데 역시 뭐든지 수명이 있나봅니다.
갤게도 점점 사라지는 느낌? 파티도 하고 막 그랫었던게 몇주전인거 같은데...ㅎㅎ 저도 떠나야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전 여기가 인생의 휴게소같은 정말 좋아하는곳인데 말이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