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플라네타륨      아스타헬

 

 

        헬리아스

 

 

 

 

 

종족의 이름은 '천해룡(하늘 천,바다 해,용 용)'

 

 

깊은 호수에 살고 있으며

 

총 3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교배는 물론 하지 않는다. 

 

 

일생의 대부분을 물에서 살아간다.

 

물 밖으로 나오는 날은 오직 보름달이 뜨는 달밤.

 

 

그때는 등에 접어져 있던 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닌다.

 

 

생김새는 약간 특이한데,

 

이마에 있는 검은 보석은 초음파를 내뿜어

 

깊은 물속이라도 사물을 구별할 수 있다.

 

털은 방수가 되며 매우 보송보송하다(끼아아아)

 

 

머리에 달려있는 팔(?)같은건

 

헤엄을 치거나,물건을 잡고

 

팔에 있는 5개의 선처럼 보이는것은 아가미라 물 속에서도 호흡을 할 수 있다.

 

 

물론 허파도 있지만.

 

 

몸통에 있는 다리는 사실 앞다리로

 

뒷다리는 퇴화되었다.

 

 

헤엄은 주로 다리나 날개,꼬리에 있는 지느러미(?)로 헤엄을 친다.

 

 

먹이없이는 약 2달동안이나 살아갈수 있으며

 

주로 물고기,아니면 머리의 보석으로 광합성을 하여(?)에너지를 얻고

 

 

가끔 물에 떠내려온 사람의 시체도 먹어치운다.

 

먹이는 이마의 보석,아니면 얼굴이나 몸에 달려있는 촉수로 보기도 한다.

 

 

 

 

(이제 그럼 상세설명 하실게여!!)

 

 

 

에스타헬(3남매 중 첫째.암컷)

 

 

3마리 중 유일하게 암컷이며

 

천사의 피를 지니고있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여

 

다른 종끼리도 사이가 좋지만,

 

한번 화가나면 쉽게 가라않질 않는다.

 

테이머들에게는 매우 순하게 군다.

 

 

특이한 능력으로는 탁한 물을 맗게 만드거나,

 

사물을 정화시킬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헬리아스(3남매 중 둘째,수컷)

 

 

악마의 피를 가지고있으며

 

특이하게 악마의 날개를 가지고있다.

 

아스타헬과는 정반대의 성격과 습성을 가졌다.

 

화가 나면 주위의 물들을 섭씨 200도를 넘게 만들수 있는 특성이 있으며,

 

물을 탁하게 만들어 주위 생물을 죽일 수도 있다.

 

 

 

 

플라네타륨(3남매 중 막내,수컷)

 

 

이름은 '천상의"라는 뜻이며

 

천사,악마의 힘을 각각 지니고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상대에게는 매우 착하고 순하게 굴지만,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자는 가차없이 죽이는게 그의 습성이다.

 

꼬리에 달려있는 구슬(?)같은건

 

아름다운 방울의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소리도 낼수 있다.

 

특성으로는 미래를 약간 예지할 수 있고,

 

순식간에 큰 토네이도를 형성할수 있다.

 

주변의 사물을 타락하게도 만들수 있다.

 

 

 

 

 

히ㅣ히힣 삼남매 다 내꺼야..는

 

 

아스타헬과 헬리아스는 분양하려 합니다..ㅠ

 

원래는 플라네타륨만 만들었지만

 

아이디어가 악갼 아까워서,그 둘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러면 자작룡들이 너무 많아지고..

 

그리긴 했지만 아직은 올리질 않은 아이들도 많아

 

원래 만들었었던 플라네타륨은 제것이고,

 

아스타헬,헬리아스를 분양하게 되었습니다..ㅠ

 

 

자주 그릴수 있는 분께 드릴 예정이고,랜덤입니닷.

 

 

3주 이상 드갤에 그려서 올리지 않을 경우 다시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데려가고 싶으시면 데려가고 싶은 아이 이름 적어주세요~^^

 

커트라인 그으면서 발표하겠습니다.

 

플라네타륨은 제꺼예요☆★

 

분양받으셨다면 이름은 바꾸지만은 말아 주세요..ㅠㅜ

 

 

 

 

+

 

 

 

하...하.......

 

 

하얗게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