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예전에 (어이 과장하지 마) 심형이님께 예고했던
테러를 했습니다!!
물론 아직 심형이님이 올리는 없겠지만요 ㅠㅠ
그래도 올립니다!
첫번째! (요게 제일 망작 ㅠㅠ)
자이언트 우스를 만들어봤죠 ㅎㅎ <퍼퍽!
두번째!
데헷 쿠르세노프 VS 다레브스키를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좀비곤한테 잡혀 있는 게 쿠르세노프
이상 공산당을 증오하는 좀비곤이었습니다 (어이)
세번째!
심형이님이 QnA 답변 때 쓰신 'How to catch Xereus'를 보고 만든 패러디입니다.
이걸 포함하여 나머지 4개는 'How to catch Xereus' 패러디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빠따로 때려잡는(어이) 방법!
네번째!
두번째는 제레우스를 좀비곤 뱃 속에 넣기 (음?)
다섯번째!
피를 좋아한다는 점이 공통점인 저그처럼(음?) 버로우가 가능한 촘프 드래곤의 갑툭튀 시전!
이번에도 촘프 드래곤 뱃 속에... <퍽!
자, 마지막!
우스 : 여기가... 어디오...
의사 양반 :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우스 : 아니 그보다도... 아래쪽에 감각이 없으니...
의사 양반 : Zombie가 쏜 총알이... 영 좋지 못한 곳에 맞았습니다...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오...
다시 말해... 성불구자가 됬다는 것이오.
우스 : 아니, 성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된다, 이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앍... 으앍...
(심형이님 죄송 <퍽)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요즘 손그림이 땡기는데 아예 손그림으로 옮... <퍽! 그림판을 버리는 거냐?
p.p.s. 闡님에게 드리는(?) 테러 웹툰도 완성할 겁니다... 후후... <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