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망에 빠져 괴로워할때
그대들은 웃었죠...?
제가 죽음의 갈림길에 놓여 있었어도
그대들은 막..웃었죠..?
이것이 그대들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다가온 그대들의 어두운 미래속에
빠져 발버둥쳐보고,괴로워하세요.
전 저 위에서 그걸 보고 웃고 있을테니...
제가 눈물을 흘릴때,
그대들은 웃었죠..?
..제가 피눈물을 흘릴때도
그대들은 웃었죠..?
이제 그 아픈 눈물파편들을,그대들이 흘려보세요.
마치 유리같은 눈물파편조각들이.
그대들의 심장을 찌를 겁니다.'
는 병맛
으아아ㅏ아아아ㅏㅏㅏ아아
플라네타륨은 몽마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잊으려,
많은 자들을 죽이고,
자신이 원망하는 사람의 꿈 속에 들어가
그들의 정신세계를 황폐화시킵니다.
이름과는...겁나 다른 설정..ㄷㄷ(플라네라륨(프랑스어).뜻은 천상의~라는 뜻)
헬리아스,아스타헬찅 데려간
ㅎㅅㅎ언니,네코!!
잘 키워줘..ㅎ
그리고 헬리아스랑 아스타헬찅들..
가끔..씩 ㄱ..그려줘도..되지..??(ㅣ힣ㅎ)
굿밤되세요///☆★
추댓은 잊지 않으셨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