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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 반드시 그녀석을 .. "
윈터를 이기려는 그 .
" 그녀석을 이겨 , 모두에게 , 인정받을거야 . "
라는말을 내밷곤 . 곧바로 얼어붙은 동굴로 ,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
" 윈터 ! "
" 누구냐 . 나의 침묵을 깬 자는 . "
그는 , 윈터에게 바로 덤벼들었다 .
" 싸우려는 거냐 , 어리석군 . 그 용기만은 칭찬해주마 ! "
[ 아이스 블레스터 ]
" 크으윽 .. ! "
" 이정도로 지치다니 , 기대를 지게만드는녀석이구나 !! "
[ 스노우 에로우 ]
드라이 아이스로 만들어진 여러줄기의 화살 ,
그것들이 스카이를 관통하였다 .
" 이야아아압 ! "
" 이제 진정한 함을 보여주려는거냐 ! 이미늦었다 ! "
" 아직 끝이아니야 ! "
[ 스카이 스워드 ]
한개의 거대한 천공의 칼 . 동굴을 부시고 내려와 .
" 휼륭한 실력이군 , 하지만 , 나를 뛰어넘진 못해 . "
" 이걸 피하다니 ....! "
" 한방에 보내주마 ! "
[ 얼음의 심판 ]
잠시 침묵하더니 , 환각을 보여주었다 . 그리고 , 과다량의 핏물과 , 찢겨져나가는 피부 .
환각의 얼음조각들이 , 몸을 통과해나갔다 .
녹아내리는 날개 . 떨어져나가는 낡은깃털 .
피와섞여 소멸해갔다 .
잠시후 .
완전히 녹아내린 육체 .
윈터는 시익웃으며 말하였다 .
" 잘자라 , 꼬맹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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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써찌
스카이찡 어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