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소중한 추억]
「새하얀 추억이 많은 사람은
정말 좋아
그러나 새카만 사람은
정말 싫어」
에델바이스란 고귀한 흰 빛이란 뜻이며, 알프스의 영원한 꽃으로서 유명하다. 별처럼 생긴 벨벳 같은하얀 꽃은 ‘순수’의 상징으로 삼아 왔다. 한국에는 이와 비슷한 솜다리·산솜다리·한라솜다리 등이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_네이버 지식백과
꽃말
[괴로움]
「아픈 기억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고 저온에서 잘 자라는 분화식물로서 주로 화분상태로 관상하지만 화분을 한곳에 집결시켜 평면적으로 선이나 원을 그리며 배치하면 새로운 분위기를 창출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때부터 부활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피는 꽃으로 인기가 높다.
원산지는 지중해의 Canary섬이며 국화과 초화로서 다년초이지만 재배습성상 가을파종 1년초로 취급한다. 꽃의 잎은 머위잎과 비숫하여 줄기는 곧게 자라고 그 끝에 꽃대가 분지되어 꽃이 핀다. 모양이 넓적한 꽃잎, 꽃잎 끝이 뾰족한 별모양 등으로 다양하다. 꽃에 향기는 없지만 수십 개의 꽃이 한꺼번에 피고 꽃피는 기간이 한달 정도로 오래가는 꽃이다.
_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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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아이가 에델바이스 통명 에델,에바
검은아이가 시네라리아 시네
에델바이스는 시네라리아의 정반대면서
시네라리아의 누나이기도합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노란눈망울과 연두색의 털과 흰털을 가진 소중한 추억을 먹고자랍니다.
전투를 잘못하지만 방어와 체력이 굉장히 높고 빠른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전투를 시행하면
빠른스피드로 최대한 많이 회피하며 공격하는 모습을 보실수있을겁니다.
그러나 그 정반대인 시네라리아,
그는 아주 괴로워하며 아픈기억을 꽁꽁숨기는 타입입니다.
에델바이스의 동생이지요.
매일 앓고앓아 흘리는 눈망울의 눈물때문에 매일 눈은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전투는 의외로 하지않는 평화주의자입니다.
화가나면 주의의 있는걸 다 황무지로 만들어버립니다.
혼자 앓다가 앓고
눈물만 흘리는 불쌍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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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아갑니다』
저는요
시네라리아에 가까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