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자게에는 한참 전에 올렸지만
겔게에는 많은 추억들이 있어 쉽게 글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전 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수많은 기억들...
뿌리치기가 어렵습니다..
언젠가 돌아올지도...
아니면 결코 돌아오지 않을지도..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동안...감사드렸습니다..
그럼...전 이제 답글 몇개만 달고 사라지겠습니다..
모두들....기억할까 모르지요..
한참전이니...
이제...모든 기억을 잊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