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후식중 하나로 포함되는 케이크를 용용이로 만들어 봤습니다... 어째 자세히 그려도 그렇고 간단하게 그려도
딱히 용 같지는 않네요..
맨위와 중간에 있는 아이를 통칭으로 디저트 룡으로
붙였지만, 실상은 후식이랑 용을 퓨전 시킨 짬뽕 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내일이 빼빼로 데이인 이유로 오늘 중간에 있는 아이를
기존의 위에 있는 아이와 같이 머리에 빼빼로 뿔을
두개 달아 주었어요.
용같지 않은 용용이를 은근히 즐겨 그리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마지막에 선물룡을 목적으로한, 사계절 용중
하나인 봄이를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장사를 목적으로 한 빼빼로 데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날, 농민의 날그리고 우리나라 해군 창념 기념일
이라고 하니 너무 빼빼로 데이만 챙기시지 마시고
방금쓴 날과 많아서 적지 않은 날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