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도 잘좀 그려놔야지...
하루님이 분양하신다는 그 전설(?)에 용용이
키울자신은 별로 없지만 해봅니다 뽑히면 맘이 바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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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목감기 걸렸나봐요...ㅠㅜ
목이 간질간질...죽겟어요...ㅠㅠㅠ
열두 좀 나구..머리도 핑-돌고..ㅠㅜ
아무레도 죽을 나이가 된듯<<<12살밖에 안됬자나!
나도 늙었나...??
좀 일찍 사춘기가 와서 요즘 많이 우울하네요...
매일밤 자다가 눈물도 갑자기 나고...(는 하품해서)
악!!!
목 간지러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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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그리기 귀찮...이쁜 애들을 못그리는 듀의 날개를 저주 합시다.
약빤 단체(?)짤
퇴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