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쿨럭....!
이 아이의 이름은 그 카페에서 어떤 고마우신 분이 추천해주신 이름을 따서 \'빈\'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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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합니다.
시험기간이여서 잠시동안은.......
제 생일 몇일 전에 컴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많이 끄적거리다가(?) 오겠습니다.
음..... 그림체가 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몰아서 올리겠습니다.
계속 지켜보고는 있을 테니깐, 대회 참가하실 분들은 그냥 올려도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지도.......)
아무튼 다음에 봐요.....!!
p.s 서울 동작구 사시는 분 있으시려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