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와보는 것인지....

제가 그리는 거 오늘 다 그린다고 12시간은 넘게...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가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입니다.

 

뭐 캐릭터인지는

밑쪽에....

 

 

 

 

 

이름

Night Rainbow

속성_빛

특징

달이 세상을 비출때만 나타나는 드래곤.

날개에 달빛이 다으면

오로라처럼 반짝인다.

목소리는 아주 맑으며,

사람의 눈에 띄는 걸 싫어한다.

알 때부터 오른쪽에 달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상태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참고로

알 전체는 다 까맣고

지금 보이는 달 문양만이

전부입니다.

 

 

 

 

 

해치

 

 

이제 해치-해츨링-성룡 으로 갈 생각 ㅎㅎ

 

 

 

해츨링

 

 

 

 

 

 

절대 빠질 수 없는 확 대 샷.

 

 

 

 

 

 

 

 

성룡

 

 

 

 

 

 

 

 

확 대 샷

 

 

 

 

 

 

요걸로 제 자작룡은 끝이네요.

 

그럼 이제....

 

이슬우님의 다크니스 드래곤을 올리겠습니다...

 

그전에....

 

이슬우님!!절 후려 패세요!!!

부탁하신 지가 오렌진데!!!!

 

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문제는....

 

아예 재창조한 분위기네요..

 

역시 절 후려패세요!!!ㅠㅠㅠㅠㅠ

 

 

 

 

 

 

 

 

알! 입니다!

 

 

 

 

 

해치 입니다!!

 

 

 

 

 

 

 

 

 

 해츨링 입니다!!

 

 

 

 

클로즈 업! 입니다!

 

 

 

 

 

성룡! 이무니다!

 

 

 

 

 

확대샷! 이무니다!!

 

 

 

자 이슬우님.

 

이제

 

절 후려 패세요!!ㅠㅠㅠㅠ

 

으헝헝ㅠㅠㅠㅠ

 

 

 

 

 

 

 

친구분이 110명을 돌파 하면서

선물 줄 때 가끔 팅기기도 하고

이러니 저러니 해서

빡쳐서

결론은 친구분 구하기 STOP.....

 

 

 

 

 

 

+

 

이제 소설에 대해서 ㅁ▽ㅁ

 

 

 

 

괜히 짤라서 시간만 더 낭비.....

아실 분들은 아실 캐릭터

에아...너 진짜...

수컷인데....

내가 봐도...

정체성 혼란이다.....

 

 

 

 

 그리고 요게 최근 등장한

'해선(海扇)'

다리가 세개입니다.

날개 땜시 가림.....

참고로 사진 포즈는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건데

안그려서

볼펜으로....

 

 

 

 

 

그리고 이거슨..

 

 

 

 

아직 개봉안된

 

 

에아의

 

 

 

신(新)기술

 

 

천공(天空)

 

자세한 건 나중에 등장할 때....

 

 

 

 

 

 

 Never Ending 확대샷

 

 

 

 밑의 그림은

 

사백(蛇白)...

 

칼이 이상하게 그려져서 님들의 상상에....

 

 

하얀머리 &푸르디 푸른 눈깔

 

 

 

 

+

그리고 '정체성 혼란' 의 대한 만화

 

 

 

 

 

 

 

 

 

 

 

 

 

 

 

 

 

 

 결론 = 수컷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소설엔 전혀 사용 못하는

좋은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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