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opy,아주 오랜만에 5월동안 드빌을 잊혀오고, 다시 돌아왔다는 마음에 몹시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시험도 잘보고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누구신지 모르실거예요. 여길 잊혔던 날이 5월이나 되니까요.
다시 왔다는 의미에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그림을 많이 그려왔습니다. 오늘 인사와 같이 제가 그려왔던 그림
까지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드래곤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펀치 슬레이어였던것 같기도 하고요..
거꾸로 되어있어서 알아보기가 힘드시지만 궁극룡이란 드래곤입니다. 이드래곤은 책상의 낙서로 시작되었다는 전설이..
이건 스켈파이어란 드래곤의 해츨링
이건 70%완성된 스켈파이어 성체
이건 네이처스파클링의 해츨링
야자수곤
다크스타
화이트 래빗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다시올리겠습니다.
다시 열심히 드빌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