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토루에용!
오늘 심심해서 한번 들렀다가 굇수분들 계셔서 깜놀하고
자작 드애곤보고 깜놀했습니다! 으어어 존잘데스...
대부분 분들이 귀여운드래곤 하셔서 저는 조금 성순학 분위기 올리고 갈게용 ㅎ
20분만에 생각한대로 샤샤삭 그려서 초큼 이상합니다(크흡)
이름은 페르소나
가면 이란 뜻 입니당
설정
\"저를 죽여주세요\"
원래는 매우 착한 드래곤이었고, 빛 속성이었다.
하지만 서커스 단장에게 잡혀 같은 종족끼리 싸우게 돼었다
원하지 않은 싸움, 하지만 살기 위해선 서로 싸워야 했다.
처음엔 울고 저항하였지만, 갈수록 서로가 죽이는것응 아무렇게 느끼지 않고
목의 털도 서로의 피에 의해 븕게 믈들었다.
그러다가 어떻게 된건지 서커스 단장이 사라져 버렸다.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자유의 몸이 아닌 드래곤(서로를 죽인 죄책감)
거기다가 드래곤들은 착한 심성을 거의 잃고 어둠속성이 되었다.
그렇게 남은 드래곤들은 서로에게 말했다.
\"저를 죽여주세요\"
조금 슬픈 스토리,,
하지만 또 서로 싸우진 못하니 남은 드래곤들은 살아있다는 해피엔딩..이랄까요
오른쪽 눈은 싸우다가 입은 상처 입니당
날개..는 현제 제작중이라서 대충 그렸고..
앗 아까 꼬리 그렸는대 날개 그리다가 좀 지워졌네요..
꼬리는 세갈래로 나뉘어져있어요 ㅎ
그런대 전 도대체 20분 만에 이런 스토리를 어떨게 생각한걸까요 히하..
선따기는 오늘하고 내일 채색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첫글이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활동할거같아용 잘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