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 4명만 받습니다!
덧글에 펜,텍스쳐(선택사항),포즈 를 골라서 써주세요 ㅎㅎ
+엄마,근민이 나빠요!!
엄마:전과:금품갈취.
엄마가 어릴때부터 나한테서 빌려가놓고 안갚으신 돈:약 55만원 추정.
엄마는 만날 내가 내돈으로 뭘 사면 근민이는 똑같은걸로 엄마가 사주심.
왜냐고 물으면 내가 돈이 더 많다고함.
(그당시 근민 보유재산:11만원,내 보유재산:5만원)
그리고,엄마는 만날 나한테서만 돈 빼가심.
그래서 나만 거덜나고 근민이는 돈이 넘쳐남.
그리고,엄마는 심지어 내가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 산것도 근민이랑
나누라고 하심.(아무리 비싸도)
그리고,엄마는 내 생일선물까지도!똑같은걸 근민이한테 주심
김근민:전과:묻지마 폭행,협박,사기 등등.........,
근민이는 친구들 앞에선 온갖 착한척을 다하면서 나랑 둘이 남으면
묻지마 폭행이 시작됨.
거기다 잘때는 겁이 많아서 옆에서 안자주면
죽여버릴 거라고 함.
거기다,날 막 퍽퍽 드럼치듯이 때리다 내가 한번이라도 반격하면
엄마한테 이르고,나만혼남,
내가 엄마한테 이르면 엄마는
\"아무리그래도 동생이 때린건데,뭐가 그리 아프다고 그래?\"
진짜.완전 아프다.정통으로 맞으면 피멍까지 들고,배에맞으면
배아파서 적어도 5분은 누워있어야 살만하다.
덕분에 내 몸은 안아픈데가 없지.멍이 안들어도,한동안 아프다.
전에 발꿈치에 찍힌 이마 한구석은 아직도 누르면 ㅈ나게 아프다.
그리고,허구헌날 나한테 헤드락을거는데,한번 걸리면 적어도 1분은 켁켁거린다.
거기다 어젯밤에 근민이가 침대에서 밀어서 떨어지면서 삔 발목은 아직도 아픔.
아오 진짜 엄마도그렇고 근민이도 그렇고,다나빠 ㅠㅠ
암튼 리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