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ㅠㅠ
오랫만에 일반용 그려보려니
손이 ㅎㄷㄷ...
넹
오랫동안 떠난다 했던 작은나래입니다..
..
할것도 없고
심심해가지구 와 봤어요..
뭐랄까
겔게가 조금 쓸쓸해진 느낌일까?
후..
며칠 지났더니
오랫동안 잠수한다고 공지 알린때랑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진 것 같네요
글이 올라오면..
아무거나 찍어서 읽어보는 게 재미었는데 ㅋ
타블렛펜만 따로 파나
하이마트 갔는데
펜은 따로 안팔고 회사에다 전화해서 하라네
아..
컴그림 못그리니까 조금 내 생활이 지루해진 것 같네요
요즘 하루는
용그리고, 카페 들어가고, 핸폰 만지작거리고
그것뿐이네요
컴으로 용그리는 것..
재밌었는데 ㅠㅠ
힝
용의 얼굴이
몸 비율과 안 맞는 걸 보면...
저는 역시 초짜인가봅니다 하하하
그럼 저는 다시
물 속으로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