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이가 떠난다는글을올리고 많이울었습니다 그런데
미르까지떠난다고하니 눈물이멈추질않았네요....
전반모동생들에게약속을지킬꺼기때문에 겔게를안떠나고 저의반모동생들을기다릴껍니다
여러분들은생각해보셨나요?? 차별이란것을.........
제생각은 차별은 인간하나쯤은쉽께죽일수있는 살상무기로생각이듭니다.
그런무서운무기를 갤게분들은아무렇지도안게휘두르시더군요
저둘이떠난것도같은것입니다 모두 차별이란단어들이죠
누구마음에상처를입히시고 나는 아무렇지도않게
좋은그림들만찾아가게되죠 물론저도가끔그럽니다 하지만 저는 어지간해서차별을안합니다
왜냐구요? 답은간단합니다
구군가에게상처를준다는것은 나에게는모르나 당하는사람은 무지힘들거든요
저또한 그런일들을겪고있습니다 존잘분들만살아남는데 그존잘분들중에도
차별이란단어가존재했다니 무서울따름입니다
혹시 라온하제란뜻을알고있나요??
오늘하루최선을다해서즐거운내일을맞이하자란 순우리말입니다
또한제가가장좋아하는말이죠
뜬금없이무슨말이냐고요??
여기라온하제뜻에덧붙이면
오늘하루차별을안하려 최선을다ㅁ해 즐거운 갤게생활을만들어가자
라고저는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갑사하고요
다시말했다싶이저는절대안떠날껍니다 레몬이와미르가돌아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