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ㅎ;;
아... 준수찡이라고해서 빡치거나... 당황하셨다면... (ㅠㅠ;;)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황준수씨 팬이어서요. 껄껄
...그런... 차원에서...
S.K님의 허락 아래에, 황준수씨의 옷을 제가 빌려 입기로 했습니다! 낄낄
저는 원래 준수씨보다야 한---------참 어린 초6 여자애지만...(키힝 ㅠ)
그림이란 자유죠, 자유. ㅎㅎ 제 캐릭터 사이즈에 딱 맞춰서 입혀봤습니다.
아, 참고로 저 아래에 있는 새싹은 드빌에서 사용하는 제 싸인입니다, 싸인. ㅎㅎ;;
음, 그리고 S.K님께서 \'제가 황준수씨의 옷을 빌려입었다면 지금 준수씨는...\'
이런 내용의 문장으로 제게 또다른 아이디어를 선사하셨습니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으로 그린거라... 예, (내 손가락이... ㅠㅠ)꾸졌어요, 꾸졌어.
앗참, 그리고...
ㅅㄱㅍㅌ만 입고있는 준수씨를 보고 있는 저의 볼이 붉은 이유는...
안얄랴줌.
...그러나 (음란마귀가 쓰인)유저분들은 다 맞추시겠지.
ㅎㅎ;; 농담입니다, 농담. ㅎㅎㅎ;;
잠깐. 눈팅하시려는건 아니겠죠...?(장미칼과 장미방패를 듬)
ㅎㅎ... 안구가 테러되셨으면 짤막한 댓글이라도... ㅎ... ㅎㅎ... ㅎㅎㅎ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