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디어 라임이를 완성했어요!!
알, 헤치
헤헤츨링 (아닌가..? 알- 헤츨링-헤치 순 맞나요?)
성체
설정
이름
크라임 (crime)
남자
속성- 어둠
-설정-
세상이 창조될 때 선과 악이 공존하여 태어났다.
선의 왕이 었던 고대신룡은 평화를 위해 악을 상자에 가두고 여제(판도라)에게 준다.
어느날 여제는 상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결국 그 상자를 열고 만다.
그 순간 세상에 악이 뿌려졌으며 그 중 하나는 크라임(범죄) 였다.
악 중에서도 몇 안되게 이성을 지니고 있는 크라임은 판도라를 위로해주려한다.
그러나 판도라는 이미 정신을 놓아버린지 오래.
그녀는 악을, 선을 모두 시기하며 저주를 하고 있었다.
그 시점에 눈에 띄인 크라임은 판도라의 저주를 받고 한쪽 눈을 잃는다.
그리고 나무가 돋아나게 되버렸다.
그 나무는 범죄가 일어날 때 마다 자라고
선한일이 생겨날때 마다 줄어드는 나무였다.
더군다나 피해자들의 감정을 공유하니 그야말로 최악의 저주였다.
그 후 종적을 감춰버린 판도라를 찾기위해, 판도라를 그렇게 만든 고신을 죽이기 위해
다크닉스와 손을 잡고 고신을 죽이려하게 된다.
-만들게 된 동기-
1. 화이를 봤다.(피 못보면 보지마요 팔떨어지고 난리입니다.진짜임)
- 거기서 나무 그림 뭔가 멋졌다.
2. 청룡영화제 재방을 보고 있었다.
-돈 크라이 마미?
크라이? 크라임? 범죄?
3. 똘끼
음....이게 만들어진 과정/동기 입니다.
이제 의인화나 그려야징ㅎㅎ
막짤
엉덩국님 만화 패러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