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사진이 좀 작죵??
300*300으로 했더니...제잘못입니다.
잡담은 그만
네 오늘 처음 이구요
여기 규칙을 알고싶은데 아무나 예기해주세요ㅠㅜㅠㅜ
그리고 그림실력은 보시다시피 말아먹었구요
음...자기소개라고 하면 뭘 해야할까요;;
아! 저그림속 용을 소개하는걸 빼먹었네요!
무슨 그림인지 알아보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
이름:스타파
=유명한 고양이(?)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나이:내일부로 132세
=용은 평균수명이 얼마나 되는거죠..?
속성:물
=딱 보시면 색이 물색
모티브:해마
=아쿠아리움에서 봤는데 이뻐요ㅜ
/설명/
약 130년 전.용궁에서 사는 이름없는 작은 해마가 지상에서의 부름으로
육지에 올라왔다.
하지만 해마가 간 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커진 자신의 몸집밖에 가진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육지의 고양이인 \'스타파\'가 그 해마를 찾아오더니
태양빛 한줄기를 해마의 몸에 둘러주었다.
그 태양빛은너무나 눈이 부셨다.
그 육지 고양이는 \'스타파,나의 형제여.태양의 몸으로 따스한 햇살을 비춰주길.\'
이라는 말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하지만 어리석은 해마 스타파는 그 빛을 붕대로 가린채
아무도 모르는 호수 깊은 곳에서 용궁을 그리워하며 살고있다.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길어요;;
스타파는 버어만 고양이로,버마의 절 주위에서 사는 고양이들이랍니다.
그럼...전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