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 이벤트에 저도 한 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건 알입니다. 그냥 하얀 알에 고리 2개를 그려넣은 것입니다.
이건 해치입니다. 머리 옆에 있는 것은 날개입니다.
이건 헤츨링입니다. 몸의 고리 개수를 늘리고 크기를 키웠습니다.
종이의 크기상 날개 일부분을 그리지 못 했습니다.
이건 성체입니다. .... 여기서 망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공중에 고리를 띄우고 몸의 고리 개수도 더 늘렸습니다.
캡슐과 공격 모습, 캡슐 유형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캡슐 유형은 피공형입니다.
이름, 속성, 도감설명입니다.
속성은 빛속성, 이름은 매직 링 드래곤입니다.
원래는 링 드래곤이었으나
다른 분이 이미 그 이름을 쓰셔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흐릿해서 설명이 안 보이실 분을 위해
설명을 적겠습니다. -- (쓸데 없는 짓)
마법의 고리를 조종할 수 있는 드래곤이다.
성체가 되어도 눈을 뜨지 못하나, 신비한 힘에 의해 눈을 뜰 수 있다고 한다.
다른 드래곤이 마법의 고리를 만지면 이상한 힘에 의해 영원한 잠에 빠진다.
여기서 이상한 힘은 캡슐을 말하는 겁니다.
(앞의 캡슐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탐험 때 보이는 스킬 이펙트입니다.
매직 링 드래곤이니 스킬에도 고리를 넣었습니다.
이건 콜로세움에서의 스킬 이펙트입니다.
탐험 때의 스킬 이펙트를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둘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이상 Freeze Dragon이었습니다!
-- 전체 사진
수정 ( 최대스텟이랑 상승폭을 안 올렸네요)
1레벨 풀스텟은 189/29/29 이고,
상승폭은 10/3/2 이므로 5세대 드래곤입니다.
이제 정말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