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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은 오후 1시
새벽을 샜는데 몸뚱이는 자라고 하는데 정신이 ㅇㅅㅇ? 하면서 몸뚱이의 말을 무시하는 사태에 도달했습니다
하품은 나오는데 침대에 드러누으면 잠은 안오고 ㅇ<-<
한 4시쯤되면 뻗지않을까 생각하면서 낙서한 것들 몇개 풀어봅니다
미방은 탤파곤 의인화! ㅇwㅇ!
그렇다고 합니다 :3(
자구싶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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