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라는 아입니다.스토리도 있는데요...
요고는 원래 멋진 용이었 습니다.
요고는 어떤 아이와 어울려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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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의 마을에 몬스터가 들이닥쳤습니다.
아이는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에게 쫒겼습니다.
그러자 요고는 그 몬스터에게 대항하며 그 아이를 구했습니다.
아이는 도망쳤습니다. 요고를 두고 가족과 함께.....
요고는 몬스터에게 물어뜯기고 할퀴어 지며 그들에게 대항했습니다.
하지만 요고는 죽고 혼이 돼었습니다. 요고는 어느 붕대에 들어가 환생하였습니다.그리고 아이와 가지고 놀던 색색의 구슬을 몸에다 박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남기고간 목걸이를 걸자 구슬에는 힘이 들어가고 몸엔 목걸이의 팬던트의 문양이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요고는 기다렸습니다.몇십년이 지나도 요고는 기다렸습니다.아이를....간혹 여행자들이 그를 공격하면 그는 통하지도 않는 말로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나를 막지마,그아이는 돌아와..\"
이상입니다.소설 하나 쓴 기분이네요...이 아이가 드빌에 나온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글씨크기가 말을 안듣네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