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밤12시에 올리려고 했었으나 그때 올리면 또 묻힐 것 같아서 그냥 빨리 올리기로 했습니다
파란그림님의 여의주룡과 권총(리볼버)입니다, 당시 여의주룡 사진이 흐릿해서 디테일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b£ue°로 닉변하신걸로 압니다만__
김챔프님의 로데셀과 바렛입니다. 바렛이 M82와 M95가 있었으나 좀 더 탄탄해 보이는 M82를 선택했습니다.
D.L°님의 데일입니다. 혼자서는 너무 허전해 보여서 섀도우 친구를 끼워넣었습니다. 영혼족의 흐릿한 이미지를 위해서 일부러 선을 따지 않은거니 혹시라도 상심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Zombie님의 좀비곤과 RPG7입니다, 좀비님 덕분에 폭발물을 거의 처음으로 그렸습니다
이퀄리엄 누님이 드빌룡인 바위드래곤을 부탁했습니다. 팔뚝도 목도 심하게 굵고 뒤통수가 없어서 애먹었으나 이대로 물러서면 드빌계 총짤의 선구자가 아니죠, 묵직한 바위와 함께 묵직한 MG42입니다.
Psycho-Pass님의 네비우스입니다. 사이코패스님, 여러날을 고민해봤으나 네비우스와 중기관총은 도저히 조합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나중에 건리퀘 맡기실 일이 있으면 두팔이 있는 아이로 부탁합니다
청냥고추장님의 엔지니어와 쌍권총입니다, 엔지니어를 처음에 찾을수가 없어서 리퀘에서 제외시키려고 했었으나 링크를 걸어주신 덕분에 리퀘를 완수했습니다
이상, 대량리퀘를 끝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