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 공모전 비슷한거 내려고 이세베르그라는 아이를 만들었어요!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긴할건데 일단 빙하가 몸을 뚫고나오는 이상한 병에 걸려서 오랫동안 혼자서 추운곳에서 살았구요
빙하가 몸의 일부가 되어버려서 빙하가 부러지거나 녹으면 점점 힘이 빠져서 파워를 못냅니다.
남극에서 살고있죠.
케츠카제하고 왠지 닮았네요 하지만 딥블랙씨하고도 닮았...
그러니까 케츠카제하고 이세베르그는 같이 세계의 균형을 잡는 신의 경지에 오른 일반 용,
딥블랙씨하고 라퓨티안은 세계의 균형을 잡는 신이죠.
으헝 참 세계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