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네는 나에게 크고 아름다운 엿을 줬어
어째 오늘은 어제보다도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쨋든 번개고룡이 투척요
댓글11
허위 신고 시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