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 자작룡이 5마리가 됬네요.
우선 드래콥터입니다.
그리고 새로만든 드래곤인 페딩곤 입니다.
페딩을 입고있죠.(음?)
이놈도 새로만든 드래곤이예요.
머리가 세개입니다.
새로운 드래곤 스카입니다.
몸에 상처가 많이 나있고,
꼬리 끝이 날카로워요.
이 드래곤은 어저께 생각난 드래곤인데
넣을 공간이 없어서
구석에 박아놓았다.(여자임.)
이 드래곤도 드래콥터와 같은 기계와 드래곤의 조합으로
생겨났습니다.
짠!
나중에 드래곤들 스토리는 만화로 밝혀집니다.
(타이어 드래곤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