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당스.Decadance.타락,혹은 퇴폐.
어느 한 고대 인형술사의 인형으로써,
남에게 저주를 주는 저주인형과였다.
그러나 인형술사의 실수로 인해 그의 몸에 용의 혼이 들어가고,
그는 자신이 타인에게 저주를 주면 줄수록 망가져만가는 본인의 몸과,
마음을 약간이라도 보존하고파
인형술사에게 도망치고,
본인은 느끼지도,별 생각치도 못하는 그저 \'인형\'일뿐이라
여태 생존중이다.
타인에게 공격을 할땐 자신이 저주인형이라는 것을 응용해
자신을 자해하며 남에게 공격을 하고,
마치 \'몽마\'와도 비슷하게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 악몽을 꾸게 하거나
영원히 끝나지 않는 악몽을 꾸게 한다.
등에 달려있는 4쌍의 날개는
펄럭일때 환각유발물질을 내뿜는데,
그것은 마치 마약과도 같아
그것을 접한 자들은 끝내는 몸이 썩어가며(?) 죽고 만다.
그의 주변엔 잡귀가 많은데,그걸 방어하기 위해
등에는 십자가 무늬가,목에는 마치 부적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천을 메고 다닌다.
그가 저주인형이였을 당시,그는 특히 얼굴주위에 상처를 입었는데,
특히 그의 눈과 그 주위는 파괴되다 못해 징그러울 정도로 변형되어서
그로인해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고
입가의 바느질자국 때문에
조금이라도 입만 벌리면 찢어지는 상처때문에
자신이 혹시라도 입을 벌리는걸 제어하기 위해 입을 벨트로 묶어놨다.
헐 오야님 데카당스 설정 똥이다--(는 셀프디스)
의인리퀘 랜덤 2ㅂㅜㄴ받아요
난 매번 리퀘 받기만 하지 그리는 일은 별로 없다
+
+)
잠시만ㅋㅋㅋ지금 보니 데카당스 한쪽 손이...가운데손가락만 올린것 같앜ㅋㅋ
일부러 그런거 아니예옄ㅋㅋㅋㅋ으앜ㅋ살려주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