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저리 조금만 하겠습니다^^;;;
읽으실 지 모르겠지만 드빌 2주년..
조금 더 빨리 드빌을 시작하지 않은 게 후회가 되네요^^;;;
드빌 2주년 이벤트 보면서 감동적인 음악 듣고 있으니까
가슴이 찡한것은(?) 저뿐인가요..?
새해가 밝았으니 제 드래곤들도 나이가 한 살 더 먹었겠군요^^
동굴로 가서 축하해줘야겠어요~
\"한 살 더 먹은 거 축하해! 내년에는 꼭 떡국 줄게!\"
다들 동굴들로 가서 아끼는 드래곤들에게 한마디씩 하는게 어떨까요..?
답은..마음속에서 들려오겠지만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