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주특기가 하나 있습니다(?)
개소리를 무지 잘내죠.
(아 욕 말고요)
아파트 단지 지나다니면서 왈왈대니까
아줌마가
\"거기! 개 산책시키려면 공원으로 가세요!\"
해서
\"개 안키워요~\"
했다는 개소리;;; ㅎㅎㅎㅎ;;
히힛
특히 개에 관심이 많은 스카이는
개의 종류와 크기를 뒤져보다가
어쩌다가
개에 일반적인 대화,
그러니까 \"끼잉\"
이나 살짝 허스키 보이스로 \"컹컹\"
이나 뭐 대충 그런거 알게 되서
실제 학원 앞에 있는개와
대화...까진 아니지만 어쨌든가네 하더니 어느정도는 알아먹겠더라고요(?)
신기신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