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잘보여서 달을 보고픈 마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저 드래곤은 큐리오라고 하는 드래곤이예요
싸이코(?)처럼 설정할까 생각했지만 퀼이 딸려서 못그리겠네요..;;
자그럼 본론으로
정말 오랜만이네요 ;; 절 기다리거나 기억해주신분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글 올립니다
어..6~8개월전에 저랑 퀼이 비슷하셨던분들도 이제는 존잘이 되셨네요
전 9개월동안 뭘한거죠..? 퀼이 나아진것도 아니고 인맥이 넓어진것도 아니고..
그림에 싫증이 나네요 점점.. 뭐...제가 노력하지않아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