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청냥고추장님도 계시는 거 같으니 후다닥 올립니다!:)
청냥님의 블루펄 테러입니다!
뜬금포 돋죠? 저도 그리게 될줄은 몰랐어요(ㅊㅆㅊㅆ
제 게시글에 거의다 청냥님 댓이 한개씩은 보이길래..ㅎㅎ
테러해드려야지하고 계속 생각하다가 까먹고
마침 블루펄은 그려보고 싶기도 했고 :D
받기 싫어도 받아주셔야 겠습니다(농담)
ㅈ..잠ㅁ깐 돌은 내려놓으시구허헣ㅎ허
+
다른 분들 용용이들은 제 손에 들어오면 전혀 다른 애가 되어버려서
선뜻 테러해드리기도 죄송하네요..ㅋㅋ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