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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과거+ 대회홍보

0 /아이시스/
  • 조회수153
  • 작성일2014.02.05

사이툴로 끄적거리다 어찌 만든아이 ㅎ

 

이름: 제네시온/크롬

성별: 수

 

먼 옛날....

아모르는 조용히 아랫세상을 지켜보다가 우연히

배고픔과 추위에 시달린 한 드래곤을 보았습니다.

아모르는 자비를 베풀어 이름없는 한 어둠의 드래곤에게

제네시온이라는 명칭과 달의 수호자의 표식을 주었습니다(현재 머리에 걸고있는것)

그리고 제네시온에게 달을 수호하며 페르시온 조각을 지키는 명을 내렸습니다.

몇년후 어느 봄...그는 자신의 정반대 위치였던 썬곤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세라비안, 해를 수호하는 일과 심해의 몬스터 퇴치를 맡은

수호자였습니다. 제네시온은 그녀에게 눈을 돌렸고, 매일같이 그녀를 보러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해 가을, 제네시온이 세라비안을 만나러가는 길, 제네시온은

세라비안이 심해의 해안가에서 브러쉬 (엔젤사랑의 자작룡)

라는 드래곤과 사랑에 빠져있는걸 발견합니다.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준 그녀는 자신이 세라비안의 첫사랑이였는줄 알았습니다.

그는 큰 고통과 절망에 시달리며 어느날, 세라비안이 보는 앞에서 두 눈을 뽑아버렸습니다.

다시는 그 더러운 세상 보지 않겠다고.....

제네시온은 수호자역을 그만두고 아모르에게 표식을 돌려주러 갔습니다.

그리고 크롬 이라고 이름을 바꾼후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라비안을 영원히 보지 못할 곳으로...

불쌍하게 생각한 아모르는 몰래 그에게 표식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세라비안을 계속 만나서 낳았던 제네시온의 아들,

크레센트를 달의 수호자로 임명하였습니다.

세레비온은 현재 브러쉬와도 알을 낳았지만, 제네시온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회홍보

 

제 치라크를 그려주세여!!

 

 

아 다음이야기는 다음주중에 나올겁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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