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분양한 용용이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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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기다가 고민좀 털어놓고싶어요..
이곳이 제가제일 믿었던곳이여서...
제겐약20명의사촌이있어요..그중의2학년짜리 사촌동생때문에 일어난일입니다..
그아이와있으면 폐를 많이 끼치게되요..
오늘도 게임을같이하는데..
제게..욕하고..절무시하고..다른사람들에게도그러는데....정말 죄송해죽겠어요...
진짜..걔때문에 처음으로 이런생각을했어요....죽고싶다...내가왜 이딴녀석의 누나인가...하고....
하...제발.....저좀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무시하지마세요...전 지금..심각하단말예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