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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의 낙서.
곰늑대가 준 아이!
아무 생각 없이 그린 낙서.
곰늑대가 준 아이 22
선물용은 리메가 된다고 알고 있어서 좀더 문양을 제 취향대로 바꾸는 중인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바꾸려고 계획중이에요~
원본 분위기가 안 나서 얼굴만 비슷하게 갈 예정이라는.
도약하는 자세가 그려보고 싶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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