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베네지 여자로 의인화.

미리 자기합리화를 좀 하자면 아직은 포토스케이프로 대충대충(?) 만들기때문에 이 70여장이 들어간 움짤을 최대한 크기를 줄여서 올리기 위해선 매우 캔버스 크기를 적게 해야합니다.

고로 300X300입니다. 미치겠네요. 기껏 크게 만들어볼랬더니 하...하...

그리고 손그림움짤이니 절대 자연스런 동작따위 없습니다. 지난번에 현황 올렸던 것의 완성품을 갖고왔을뿐입니다.

아...움짤이란게 할때는 정말 드럽ㄱ...<<

미치도록 힘들긴 한데 다 완성하고 나니까...

더 미치겠네요. 이게 아니야! 하고 깨버리고 싶은 것이랄까. 물론 제것이요 하하;;

(더도말고 덜도말고 용혼 30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주 유오악긔안은 이해할수있는 쌈입니다)

결론은 \'아 신발 꿈\'<<

다음엔 신홍준으로 해볼까...자꾸 욕심이 드네요. 다른 방법을 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