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건 아닙니다 잠수도 아닙니다
그냥 겔게 아주 조금씩 들릴거에요 이제부터
왜냐하면요
요즘 도용사건이 안일어나서 떠나야겠다는 생각은 버렸는데
방금 일어났네요 도용사건
결국 떠나게 만들었어요 저를
근데 떠나면 더이상 그림도 못그리고 곁에는 여러분이 있으니까
....떠날수는 없고 잠수할수도 없어서
지금보다 더 아주 조금씩 들릴거에요
그림 올리는건 뭐 많아야 2~3개의 글이겠죠 뭐
오늘 저의 활동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내일부터 아주 조금씩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