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슬럼프에 극복못하고있는상태에서 리퀘가 있는바람에
계속 그리다가 버리다가를 반복해..그나마 여기까지 왔네요...
호주에사는 지인이 리퀘신청한지 한달다되간다는.....불편한 진실..ㅠ.ㅠ 언니 미안해요...!!..
어서 빨리 끝내고... 별들의노래님의 축전을 그려야할텐데...ㅠ.ㅠ 별님도 죄송합니다
느린 저를 원망하세요....ㅠㅠㅠㅠ
아직 미완상태라...부끄럽네요 ㅜㅜㅜㅜㅜㅜ
언넝 완성하면 다시 올리러오겠습니다~
오오 제가 못왔던동안 드빌이 바뀐듯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