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녀드래곤입니다^^
지난 번 첫 작품인 '암나이트 드래곤'을 그려서 바로 당첨이 됬다는!!!(자뻑 죄송해요..ㅠㅠ)
아무튼 그에 이어서 바로 후속작을 내보내겠습니다!
이름하야...이름만 들어도 재앙이 닥칠것만 같은... 볼케이노 드래곤!!(우하하하하)
갤러리 게시판을 돌다가 우연히 새령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는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드래곤으로 표현 한다는 그 말에!!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쯤에서 "화산이 무슨 일상생활에서 볼수있는건가?ㅋ" 이러시는 분들이 없으시나마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의문에 대한 제 답은 이렇습니다! "화산활동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에서는 이것도 일상생활이겠지요..ㅎㅎ 꼭 우리나라의 사물만 이용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ㅎ"
자..잡담이 너무 길었죠 ㅠㅠ
그럼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보시고 지적할 것은 바로바로 지적해 주시는게 저에겐 큰 힘이 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름 : 볼케이노 드래곤
속성: 불
설명 : 불화산 깊은 곳에서 활동하는 드래곤. 화가 나면 등에 있는 화산을 폭발시킨다. 방심하다간 엄청난 열기에 덮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꼬리에 달려있는 돌은 무척이나 단단해 왠만한 것은 다 부수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