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물이 흘러요 이게 눈물이란 건가요?
마음이 물젖은 종이처럼 갈기 갈기 찢기네요...흑흑
나래 이야기 보면서 울었네요...
이 그림도 울면서 그려서 손떨림 보정을 13 까지 해놨어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대하죠?
책에 보면 양손잡이는 머리가 좋다고 나와있는데...
손에 미치치않고 머리까지...
와나...빡가서 진짜...울면서 글쓰니 더 흥분하네요...
요즘 있던 일로는 마넥님 이야기 다음으로 듣는 슬픈이야기 입니다.
하아...진짜 그런놈들은 사형시켜야되!!!
나래야 잘했어 그런 이야기는 퍼뜨려야되.
양갱님 힘내세요...
저는 요즘 부모님의 싸움으로 잠을 못 자네요...너무 무서워요...
전 겔분들 모두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마음앓이 하시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흐흐극흑ㄱ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