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시간적여유가 있어서 하나 그렸네요
디스트로이 키메라
어떤 천재 과학자가 세상에 대한 증오로 만들어낸 기계룡.
어두운 감정으로 만들었기에 색들이 매우 어둡다.
평소에는 나머지 네 머리를 숨기고 있으나, 전투태세에 들어가면 스르륵 나온다.
푸른 불꽃을 뿜으며 날아다니며, 어릴때부터 피만 보고 자라오고 엄한 훈련을 받았기에 뇌에는 파.괴. 증.오 이 두단어밖에 남아있지 않다. 무의식적으로 싸움을 좋아하며, 그래서인지 몸에 피가 많이 묻는다. 테이머들은 이녀석을 훈련시키려면 엄청나게 힘들 것이다.
아이언맨을 토대로 했는데, 공포처럼 되었네요..
색분할이 엉망이라 담에 좀 리메이크할생각입니다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