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학원갖다와보니
흐으음...자삭됐다던것같던 작은나래 님의 글을
홍씨님의 글로 보게되었네요. 작지만 큰 도움 감사합니다
흐음...일단 분위기가 굉장히 산만해졌네요.
드빌홈피와서 그뽐 구경중이었는데 뭔일인가싶어
보니 얼떨결에 알게됐네요.
하아..딱히 할말이없네요. 힘내세요. 양갱님.
이렇게 간단히 채색안하고 그리는 그림들도 재밌네요.
나쁘지않은듯해요.
흐음. 머리가복잡하군요.오늘은 그림 더그리다가 때려치우고
열시반쯤 자야겠어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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