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손에 따라 퀄이 다를수도
추천도 더 잘보이는거죠
하지만 제가 하나 까먹고 있던게 있었습니다
저는솔직히 여기서 욕먹기가 아주 싫었습니다
잘못해서 계탈할뻔했죠
아주그냥 확 냥이미소언니처럼 시원하게 계정 없애는거죠
하지만 그 방법보다 나은 한가지가 있던것 같았습니다
바로 제가 엄청난 반성을 하고 다니며
이곳에서
다시 새롭고 다른 사람으로 돌아오는거죠
한 몇일동안 익숙해졌던 그뽐생활을 하지 않아 왠지 다른사람으로 느껴졌죠
그리고 사람들의 실력도 바뀌는 것이나,
못그린다는것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가 더 그림에 열중했나. 그것이 실력이고, 노력해왔다는 증거였네요
처음부터 애초에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여기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추천과 댓글에 관한 애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중에 색감테스트 중인데 어떤 색이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