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제작중인 스펠리아 공모전 짤.
전 분명 저격글이라 했습니다.
저번에 양갱님일 이후로 슬프다 머 떠난다 등
많은 일이있었죠. 그리고 그 일 후로 누구나 마음속에 슬픈일은 많다고 하신분도 있죠. 네 많은거 이해합니다.
근데요. 그걸 굳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위까지 우울해지게 할 일 있으세요?
괜히 활발하던 곳 우울해지게 하실일 있으세요?
그 후로 시작된건 아니지만 급격히 늘었죠.
지금은 양갱님을 저격하는글이 아닙니다.
전 그 일 이후로 시작되게 하신분들에게 하는 저격이죠.
어느님이 올리셨던 누구에게나 슬픈일은 있다던글.
그곳에서 시작됬습니다.
이스님은 그저 슬퍼지는걸 막으시려고 했던것뿐.
누군가를 저격하시진 않으셨습니다.
우울해지는 글을 이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 올리시면
모두 함께 우울해질수도 있기에 막은것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선찍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예전에 그글에서 어느분도 그분의 선찍에 대하여 언급한적이없습니다.
그런데도 찔린다는듯이 자기입으로 말하더군요
그때는. 전혀 아무도 그분의 선찍을 언급한적이없는데도말입니다.
여러분생각해보세요. 선만그은 그림과 정성을 들인작품.
어느게 더좋으신가요.
선만 긋더라도 채색하고 조금이라도 정성을 들인작품과 스케치를 잘하였다한들 정성이 없으면 돼죠.
찔리실겁니다. 이럼에도 억울하시다면 대화로 풀어보도록하죠.
그리고 갤게는 친목커뮤가아닙니다.
그렇게 커뮤를 하고싶으시다면 카페라도 하나 만드세요.
블로그에하시던가.
물론 갤게에서 아예하지말라는것은 아닙니다.
ㅈ조금 자제해서 해달라는것뿐입니나.
그래도 하고싶으시다면
카페라도 하나 만드세요.
이것으로 끝내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에 따라 저희도 어떻게 변해서 대응할지 모릅니다.
저도 딱히 할말은 이제 없습니다만.
떠났다가 돌아와놓고서는 떠난다고 해놓고 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라는 등의 한마디만 하시면 되실텐데.
그걸 또 꼬리 무시는분도 계시더군요.
억울하시다면 대화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