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 준비중인아이 해치)
안녕하세여 여러분
요즘 제가 글을 자주 못써서 자주 못뵙네요
원래 올수있긴했으나 겔게 분위기를보고 화가나서 오지않은것도 있지요
왜 ㅋㅋㅋㅋ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신짘ㅋㅋㅋㅋㅋ
아휴 드러워서 참..
이곳이 다시 깨끗해지긴 어려울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 이곳이 더러워도 떠날순없네요
이곳덕분에 제가 다시 그림을 붙잡을수있었으니까요.. 뭐
:)
요즘 리메이크하는게 참 잼있네요 넹 그러네여
위에 아가도 ...전혀 안닮긴했지만 사사언니가 준 분양용 페르디입니다
리메가 좀 심하게됬죠
갑자기 이런말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자작용 리메이크 해드려요
랜덤입니다 몇명 걸릴진 모르겠네요 9시 30분까지 받아서 그 안에서 고를게요
11시까지 될겁니다 아마도